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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23

김대인 신안부군수, 3급 지방 부이사관 승진 임용 김대인 신안부군수, 3급 지방 부이사관 승진 임용 -1991년 7급으로 공직 입직, 영광군 총무과장과 백수읍장 등 역임, 2019년 지방서기관 승진 후 기획예산실장 거쳐 전라남도 투자유치과장 등 역임-인구 5만 미만 시·군·자치구 부단체장 직급을 지방서기관에서 지방부이사관으로 상향 조정한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승진-1969년 신안군 분군 이후 첫 3급 지방부이사관 부군수 탄생   ▲ 김대인 신안군 부군수, 3급 지방 부이사관 승진 임용  ©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김대인 신안 부군수가 3월 1일 자로 지방 부이사관(3급)으로 승진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에 따르면 이번 승진은 인구 5만 미만의 시·군·자치구 부단체장 직급을 4급 지방 서기관에서 3급 지방 부이사관으로 상향 조정한 지방자치법 시.. 2025. 3. 5.
대법 선고 앞둔 박홍률 목포시장과 박우량신안군수, 4월 재보궐 선거 없다!-26일 현재 대법 선고기일 마저 미확정... 4월.10월 재보궐선거 미실시 확실-목포 신안 단체장, 재보궐선거 없이 최장 내년 6월 지방선거 직전까지 업무 수행 대법 선고 앞둔 박홍률 목포시장과 박우량신안군수, 4월 재보궐 선거 없다! -26일 현재 대법 선고기일 마저 미확정... 4월.10월 재보궐선거 미실시 확실-목포 신안 단체장, 재보궐선거 없이 최장 내년 6월 지방선거 직전까지 업무 수행  오는 4월 2일 치러지는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위반혐의와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각각 대법원에 계류중인 박홍률 목포시장(사진)과 박우량 신안군수와 관련 대법 선고가 지연됨에 따라 지역내 재보궐선거는 행해지지 않게됐다. 박홍률 목포 시장 경우 4월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2월 28일까지 선고돼야 하나 26일 현재 대법 선고기일마저 잡히지 않음에 따라 사실상 4월 재보궐선거는 실시하지 않게 된 것이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 재보궐선거 또한 내년 6월 3일 실시 전국동.. 2025. 2. 28.
신안군, 해경수사관과 허위공문서 작성 등 연루 의혹...기소의견 검찰송치? 신안군, 해경수사관과 허위공문서 작성 등 연루 의혹...기소의견 검찰송치? -흑산도 주민 A씨, 목포해경 수사관과 신안군 수산과 직원 등 대상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무고, 직권남용, 허위공문서작성, 직무유기 등으로 고소 고발-무려 10년간 양식 시설 설치하지 않았으나 면허 연장되자 민원 제기...부정한 방법으로 면허를 취득하면 양식산업 발전법 제 27조 1항 1호에 의거 면허취소-신안군 수산당국, 어촌계와 행사계약하지 않은 무허가 어촌계장 등이 정상적인 계약했다며 허위 공문서 작성...신안군 자체 단속 대상서 빼주는 불법행위 자행-어촌계 회의록과 어장이용계획 서류 위조해 신안군에 제출... 관할 행정기관인 국립공원관리공단측에도 제공    ▲ 신안군청사    ©인터넷 신안신문/목포뉴스/신안신문/폭로닷컴전남 .. 2024. 11. 5.
목포시장 박홍률, 부인 광주고법 선거법위반 유죄판결에 불복…즉각 대법원 상고 목포시장 박홍률, 부인 광주고법 선거법위반 유죄판결에 불복…즉각 대법원 상고 -박시장측 "2심 재판부가 사실관계를 오인하여 새로운 증거도 없이 정황상 증거 들어 유죄판결" 반발... 대법원에 상고해 진실을 가리겠다는 공식 입장 내놔-목포대 의대 및 부속병원 유치, 해상풍력 배후 거점 항만 구축, 관광객 1천만 명 돌파, 김수출 산업 1등 도시, 목포‧신안 통합 등 현안 사업 흔들림 없이 정상 추진 입장 표명    ▲ 박홍률 목포시장  © 목포뉴스/신안신문/폭로닷컴/인터넷신안신문 26일 박홍률 목포시장이 상대 후보자 당선 무효를 유도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가 선고된 부인의 항소심 판결과 관련 사실관계를 오인한 유죄판결로 즉각 대법원에 상고한다는 방침을 천명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측은 지난 .. 2024.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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