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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지방자치17

김대인 신안부군수, 3급 지방 부이사관 승진 임용 김대인 신안부군수, 3급 지방 부이사관 승진 임용 -1991년 7급으로 공직 입직, 영광군 총무과장과 백수읍장 등 역임, 2019년 지방서기관 승진 후 기획예산실장 거쳐 전라남도 투자유치과장 등 역임-인구 5만 미만 시·군·자치구 부단체장 직급을 지방서기관에서 지방부이사관으로 상향 조정한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승진-1969년 신안군 분군 이후 첫 3급 지방부이사관 부군수 탄생   ▲ 김대인 신안군 부군수, 3급 지방 부이사관 승진 임용  ©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김대인 신안 부군수가 3월 1일 자로 지방 부이사관(3급)으로 승진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에 따르면 이번 승진은 인구 5만 미만의 시·군·자치구 부단체장 직급을 4급 지방 서기관에서 3급 지방 부이사관으로 상향 조정한 지방자치법 시.. 2025. 3. 5.
지방의회, 자치단체장 거수기 전락 비난...건설사업 등 부당개입 원성 지방의회, 자치단체장 거수기 전락 비난...건설사업 등 부당개입 원성  -일부 의원들이 건설업 등 사업을 차명 위탁하는 방법으로 사실상 운영하면서 하도급 알선 등 부당개입 말썽-지방의원으로서 최소한의 품의 지키고 시민들로부터 신뢰 회복 시급 여론-주인의 밥상에서 떨어지는 빵 부스러기나 받아 처먹는 개새끼가 되어선 안될 것...주민 주문-지방의원들 중 상당수가 감독 의무 저버리고 이권 개입과 직권남용 등 갑질과 경거망동 일삼아...지방의회 해체 등 무용론 제기     ▲ 전남 모 지방의회 회의 모습(이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함)  ©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 개들은 주인의 밥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받아 먹는다? 국어사전을 보면 거수기 [擧手機]는 손을 드는 기계라는 뜻으로, 회의에서 가부를 결정할 때 .. 2024. 11. 5.
최미숙 전남도의원, “친환경 선박 산업 집중 육성..” 주문 최미숙 전남도의원, “친환경 선박 산업 집중 육성..” 주문 -선박 탄소배출 감축 위한 연료 혁신 강조...‘바다 위 전기차’라고 불리는 국내 첫 전기추진 차도선 올해까지 실증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 운항 예정-최미숙 의원, 섬 지역 지방의료원 분원 설립 촉구, 소방정 도입 건의 등 현장 소통 중심으로 도민 고충 해결 앞장...적극적인 의정활동 펼쳐   (최미숙 전남도의원)신안군 도초면 출신 최미숙 전남도의원이 “어선 포함 선박의 탄소 및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 연료 자체의 변화가 필요하다” 며 친환경 선박 산업 육성을 강조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최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안2)은 지난 7월 22일 전략산업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친환경선박 산업의 .. 2024. 7. 24.
박홍률 목포시장, 신안시 파격제안 등 목포․신안 통합 관련 입장문 발표 박홍률 목포시장, 신안시 파격제안 등 목포․신안 통합 관련 입장문 발표 -통합시 명칭 가칭 신안시, 현 신안군청사 통합시 청사 우선 사용...인구감소 지역소멸 위기 목포‧신안 통합이 해결 지름길 -목포신안 통합 효과분석 연구용역 결과 통합시 경제적 파급 등 효과 약2조원대 전망, 관광객 2천만시대 구현...목포-신안 상생 통합추진공동위원회 구성 추진 -국회의원 선거구 조정 협의 위한 지역 국회의원, 시장, 군수 4者협의체 제안... 목포시, 신안군, 무안군을 정치적으로 통합해서 선거구 편성   박홍률 목포시장은 11일 목포․신안 통합과 관련한 입장문을 내놓았다. 박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저출생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로 지방 소멸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목포-신안 행정 통합은 시대적 과제임”을 피력하.. 2024.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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