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스]신안군, 대표축제 개발 아쉬움..수산업과 의전 편중 등 개선 목소리
신안군, 대표축제 개발 아쉬움..수산업과 의전 편중 등 개선 목소리 -연중 축제 개최하나 개막식 의전과 형식 치우친 일회성 행사, 장소 선정 혼선 등으로 관광객 유입 및 흥행 실패 지적 -천일염과 양파와 대파, 무화과, 배 등 농특산품 주제 축제 사실상 전무...수산물 편중 지적 -팔금 왕새우 축제, 자은 해변가요제, 선도 수선화 축제 등 호평 대조 신안군이 수산물과 꽃 관련 축제를 연중 개최하고 있으나 의전에 치우친 일회성 행사란 지적과 함께 천일염과 양파, 배 등 농특산품 관련 축제는 사실상 전무해 개선 목소리가 높다. 특히 신안군은 천일염을 비롯 양파와 대파, 무화과, 배 등 농특산품 주산지이지만 이를 주제로 한 축제 등도 사실상 전무하고 수산물에 지나치게 과편중됐다는 지적도 있다. 의원과 단체장 ..
2023.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