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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2

[기고]수선화의 섬 신안 선도(蟬島)에서 봄을 만나요!! [기고]수선화의 섬 신안 선도(蟬島)에서 봄을 만나요!! ‘노란 꽃 물결과 푸른 바다 물결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 ...3월 22일부터 4월 7일까지 신안군 지도읍 선도에서 수선화축제 열려 이예빈 한국관광공사 대학생기자 트레블리더 15기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재학 중 신안군 안좌면 출신 벚꽃과 매화를 시작으로 봄꽃들이 피어나는 계절에 노란빛으로 온 천지를 물들이는 수선화의 섬인 신안군 ‘선도’를 소개합니다. 오는 3월 22일부터 4월 7일까지 신안군 지도읍 선도에서는 수선화축제가 열립니다. 신안 선도는 퍼플섬인 안좌도의 명성을 이어갈 또 하나의 컬러 섬으로, 퍼플섬처럼 섬 내의 모든 건물 지붕이 노란색으로 물들어 있으며, 가로등부터 정류장까지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노란색을 띄는 색깔 있는 섬입.. 2024. 3. 13.
[목포뉴스]신안군, 대표축제 개발 아쉬움..수산업과 의전 편중 등 개선 목소리 신안군, 대표축제 개발 아쉬움..수산업과 의전 편중 등 개선 목소리 -연중 축제 개최하나 개막식 의전과 형식 치우친 일회성 행사, 장소 선정 혼선 등으로 관광객 유입 및 흥행 실패 지적 -천일염과 양파와 대파, 무화과, 배 등 농특산품 주제 축제 사실상 전무...수산물 편중 지적 -팔금 왕새우 축제, 자은 해변가요제, 선도 수선화 축제 등 호평 대조 신안군이 수산물과 꽃 관련 축제를 연중 개최하고 있으나 의전에 치우친 일회성 행사란 지적과 함께 천일염과 양파, 배 등 농특산품 관련 축제는 사실상 전무해 개선 목소리가 높다. 특히 신안군은 천일염을 비롯 양파와 대파, 무화과, 배 등 농특산품 주산지이지만 이를 주제로 한 축제 등도 사실상 전무하고 수산물에 지나치게 과편중됐다는 지적도 있다. 의원과 단체장 .. 2023.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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