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수 진보당 전남도당 위원장, “핵오염수 단 한방울도 용납 못해”-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 김봉용 농민당 대표, 보성 어민들과 오염수 반대 해상시위 전개
이성수 진보당 전남도당 위원장, “핵오염수 단 한방울도 용납 못해”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 김봉용 농민당 대표, 보성 어민들과 오염수 반대 해상시위 전개 -일본 핵오염수 저지 위해 공동 행동방안 모색, 8월 12일 촛불은 물론 더 큰 범국민 항쟁 만들기 위해 힘 모으기로 진보당 전남도당 이성수 위원장은 지난 7월 26일, 전남 보성에서 어민들과 일본 핵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해상시위에 참가하여 “핵오염수 단 한방울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전국어민회총연맹(이하 전어총)가 주최한 이번 해상시위에서는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 김봉용 농민당 대표, 이성수 전남도당 위원장 및 지역 당원들이 함께 했다. 윤희숙 상임대표는 “이곳 보성으로 내려오는 길에 잠시 들른 휴게소에서도 정부가 만든 ‘핵오염수..
2023.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