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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4대 문병조 목포경찰서장 취임, “국민 안전 지키는 것 최우선” 제74대 문병조 목포경찰서장 취임, “국민 안전 지키는 것 최우선” -“국민의 생명과 안전 지키는 것이 최우선, 시민에게 신뢰와 사랑받는 목포경찰 될 것”-1998년 경찰간부후보(46기) 경위로 입직해 광주청 생활안전과장, 전남청 해남경찰서장, 광주남부경찰서장, 전북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등 역임 ▲ 제74대 문병조 목포경찰서장 취임 © 목포뉴스/신안신문/폭로닷컴/인터넷신안신문지난 10일 제74대 목포경찰서장으로 문병조(52) 총경이 취임했다.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출신인 문병조 서장은 1998년 경찰간부후보(46기) 경위로 입직해 광주청 생활안전과장, 전남청 해남경찰서장, 광주남부경찰서장, 전북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등을 역임했다. 문병조 서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 2025.03.11
- 유창훈 목포시의원, 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등 조례안 대표발의 유창훈 목포시의원, 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등 조례안 대표발의 -전통시장 주변 도로를 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으로 포함, 교통약자 보호 법적 기반 마련...교통약자 안전 실질적 보장-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및 개선, 주정차 금지 및 차량 속도 제한 등 교통 규제에 대한 시장 책무 명시, 실태조사 연 1회 이상 실시 등 ▲ 유창훈 목포시의원, 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등 조례안 대표발의 © 목포뉴스/신안신문/폭로닷컴/인터넷신안신문유창훈 목포시의원(목원·동명·만호·유달동)이 대표 발의한 목포시 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안이 도시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제396회 목포시의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노인과 장애인을 보호하고, 더욱 안전한.. 2025.03.11
- 김문수의원, 윤석열 정부 친윤 허성우 ‘알박기 인사’ 국민 우롱 김문수의원, 윤석열 정부 친윤 허성우 ‘알박기 인사’ 국민 우롱 -헌법재판관 임명 미루고,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에 친윤인사 허성우 알박기-허성우 비서관,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 경력 정치인 출신으로 학교교육시설안전 업무와는 전혀 무관한 인사-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 대통령 재가, 교육부 장관 임명 등 절차 없이 대통령 권한 정지 상태에서 임명은 헌법 무시한 월권이자 독단적 폭정 ▲ 김문수 의원 ©폭로닷컴 편집국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에 대통령실 국민제안비서관을 지낸 허성우 씨가 이사장으로 내정돼 5일부터 공식 업무를 개시해 ‘알박기 인사’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국회 교육위원회 위원,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갑)이 교육부와 한국교육.. 2025.03.05
- 김대인 신안부군수, 3급 지방 부이사관 승진 임용 김대인 신안부군수, 3급 지방 부이사관 승진 임용 -1991년 7급으로 공직 입직, 영광군 총무과장과 백수읍장 등 역임, 2019년 지방서기관 승진 후 기획예산실장 거쳐 전라남도 투자유치과장 등 역임-인구 5만 미만 시·군·자치구 부단체장 직급을 지방서기관에서 지방부이사관으로 상향 조정한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승진-1969년 신안군 분군 이후 첫 3급 지방부이사관 부군수 탄생 ▲ 김대인 신안군 부군수, 3급 지방 부이사관 승진 임용 ©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김대인 신안 부군수가 3월 1일 자로 지방 부이사관(3급)으로 승진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에 따르면 이번 승진은 인구 5만 미만의 시·군·자치구 부단체장 직급을 4급 지방 서기관에서 3급 지방 부이사관으로 상향 조정한 지방자치법 시.. 2025.03.05
- 김문수의원 등 전남동부권 국회의원, 여순사건 작성기획단 김계리 등 극우 단원 해촉 촉구! 김문수의원 등 전남동부권 국회의원, 여순사건 작성기획단 김계리 등 극우 단원 해촉 촉구!-역사적 사실 왜곡하고 헌정 질서 위협한 인물이 여순사건 진상조사 참여...심각한 우려 제기-작성기획단 구성은 오히려 사건 본질 왜곡, 피해자들의 상처 덧내는 결과 초래 지적윤석열 정부가 구성한 여수·순천 10·19 사건 진상조사보고서 작성기획단(이하 작성기획단) 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호를 맡았던 김계리가 포함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진상조사의 공정성과 중립성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전남 동부권 국회의원(주철현, 김문수, 권향엽, 문금주, 조계원)들과 여순사건 유족회 대표들은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계리의 즉각 해촉과 작성기획단의 재구성을 요구했다.김문수의원(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에 따르면 기..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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