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스타꽃축제2 [목포뉴스]신안군, 대표축제 개발 아쉬움..수산업과 의전 편중 등 개선 목소리 신안군, 대표축제 개발 아쉬움..수산업과 의전 편중 등 개선 목소리 -연중 축제 개최하나 개막식 의전과 형식 치우친 일회성 행사, 장소 선정 혼선 등으로 관광객 유입 및 흥행 실패 지적 -천일염과 양파와 대파, 무화과, 배 등 농특산품 주제 축제 사실상 전무...수산물 편중 지적 -팔금 왕새우 축제, 자은 해변가요제, 선도 수선화 축제 등 호평 대조 신안군이 수산물과 꽃 관련 축제를 연중 개최하고 있으나 의전에 치우친 일회성 행사란 지적과 함께 천일염과 양파, 배 등 농특산품 관련 축제는 사실상 전무해 개선 목소리가 높다. 특히 신안군은 천일염을 비롯 양파와 대파, 무화과, 배 등 농특산품 주산지이지만 이를 주제로 한 축제 등도 사실상 전무하고 수산물에 지나치게 과편중됐다는 지적도 있다. 의원과 단체장 .. 2023. 9. 25. [목포뉴스]신안 퍼플섬, 전국 최대 규모 버들마편초꽃 1억 송이 만개 신안 퍼플섬, 전국 최대 규모 버들마편초꽃 1억 송이 만개 -4만 9,600㎡ 부지 전국 최대 규모 1억 송이 버들마편초꽃 만개, 10월 6일 아스타 꽃 축제 개최 -해안산책로 따라 퍼플섬 곳곳에 피어있는 버들마편초꽃, 섬 일주 관광객들에게 몽환적인 아름다움 선사 사계절 보라꽃이 오감을 자극하는 신안 퍼플섬에 버들마편초꽃이 만개하여 다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신안군 퍼플섬관리사무소에 따르면 버들마편초는 봄부터 가을까지 개화 기간이 길어서 퍼플섬의 안성맞춤인 꽃으로 지난 5월 말부터 피기 시작한 꽃은 7월 초 가지치기를 한 후 다시 새순이 올라와서 핀 보라꽃의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현재 전남 신안군 안좌면 퍼플섬에는 4만 9,600㎡ 부지에 전국 최대 규모의 1억 송이의 버들마편초꽃이 만개하였으며, .. 2023. 8.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