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정원수 사회적협동조합, 수백억대 수의계약 특혜 논란...박우량군수, ‘적법 절차’ 정면돌파
신안군 정원수 사회적협동조합, 수백억대 수의계약 특혜 논란...박우량군수, ‘적법 절차’ 정면돌파 -정원수 사회적협동조합원 350여명 참여, 가구당 평균 2천7백만 원 소득 -지난해 32억원에 애기동백 등 어린나무 구입, 올해 138만 그루(187억 원) 사들일 계획...지난해 83억원 절감 이어 올해 441억원 예산 절감 기대 -이사진에 일부 군수 친인척과 전직 공무원 등 포진, 당초 설립 목적과 달리 소외되고 있는 주민들로부터 볼멘소리도 신안신문 신안군 정원수 사회적협동조합, 수백억대 수의계약 특혜 논란...박우량군수, ‘적법 절차’ 정면돌파:신안신문 (sanews.co.kr) [신안신문(목포뉴스)] 신안군 정원수 사회적협동조합, 수백억대 수의계약 특혜 논란...박우량군 신안군 정원수 사회적협동조합,..
2024. 5. 14.